2018년 1월 8일, 코이타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에서 볼프스베르거 AC로 임대 이적했다.[3] 2019년 12월 18일, 코이타는 레드불 잘츠부르크와 2024년 여름까지 계약을 연장했다.[4]
2021년 2월 18일, 코이타는 UEFA가 실시한 도핑 조사에서 양성 반응을 보인 후, UEFA에 의해 모든 클럽 및 국제 축구 활동의 3개월 정지 처분을 받았다.[5] 코이타는 금지 목록에 있는 물질이 포함된 고산병을 퇴치하기 위한 약을 처방 받았다. 판결에서 UEFA는 이 경우 의도적인 도핑 규칙 위반은 없다고 판결했지만, 규칙은 모든 선수가 신체에 금지 물질이 들어가지 않도록 보장할 개인적인 책임이 있다고 규정한다.[6]
코이타는 2015년에 말리의 17세 이하 팀과 함께 아프리카 U-17 네이션스컵에서 우승했다. 그는 이 대회에서 2골을 넣었다. 말리 선발 전은 총 10골을 넣었고 패배 없이 경기를 마쳤다. 이것은 말리가 아프리카 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한 첫 번째이다.[8]
코이타는 칠레에서 열리는 2015년 FIFA U-17 월드컵에 참가했다. 그는 2골을 넣으며, 7경기를 뛰었다. 그는 크로아티아와의 8강전에서 한 골을 넣었고, 이것이 그 경기의 유일한 골로 밝혀졌다. 그는 준결승전에서 벨기에를 상대로 한 골을 넣었다(승리 3-1). 말리는 나이지리아와의 결승전에서 05:00에 2골 차로 볼을 던졌다.[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