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선 쿠스쿠스》(프랑스어: La graine et le mulet)는 2007년 개봉한 프랑스, 튀니지의 드라마 영화이다. 압둘라티프 케시시가 감독과 공동각본을 맡았다. 2007 세자르상 작품상·베네치아 영화제 심사위원 대상 수상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