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쿠에제는 2017년 현지 팀 다이아몬드 풋볼 아카데미에서 비야레알의 다재다능한 유소년 팀에 합류했다.[4] 처음에는 클럽의 후베닐 A 대표팀에 합류한 후, 2018년 4월 15일, 세군다 디비시온 B 원정에서 세르히오 로자노와 후반 교체 투입되어 CE 사바델과의 원정 경기를 치렀다.
추쿠에제는 2018년 5월 20일, 빌바오 아틀레틱과의 원정 경기에서 팀의 두 번째 골을 넣으며 시니어 무대 첫 골을 넣었다. 첫 시즌 동안 11경기에 출전해 2골을 넣으며 팀이 플레이오프에서 승격을 놓쳤다.
2023년 4월 8일, 추쿠에제는 레알 마드리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3-2로 승리하는 데 도움을 기록하며 2골을 넣었다.[8]
AC 밀란
2023년 7월 27일, 세리에 A 클럽 AC 밀란은 추쿠에제와 2028년 6월 30일까지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9][10] 11월 28일, 그는 챔피언스리그에서 열린 보루시아 도르트문트와의 홈 경기에서 팀의 첫 골을 넣었다.[11] 12월 13일, 그는 2-1로 승리한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원정 경기에서 84분에 후반전에 결승골을 넣었고, 이 경기에서 팀은 조 3위를 차지하며 유로파리그 진출권을 획득했다.[12] 3월 17일, 엘라스 베로나와의 세리에 A 경기에서 교체 투입되어 AC 밀란에서의 첫 리그 골인 3-1 승리에서 마지막 골을 넣었다.[13] 2024년 4월 14일, 사수올로와의 리그 경기에서 추쿠에제는 두 골을 넣었지만 모두 마이크로오프사이드에서 제외되었다.[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