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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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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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 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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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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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철 부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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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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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양 이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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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 양심선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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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4년 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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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숙[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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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교직원노동조합 위원장, 전교조 해직교사 1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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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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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운동사랑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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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년 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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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미군 범죄근절을 위한 운동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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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민의 인권과 민족자존을 위한 미군범죄 신고센터를 개설, 피해자들에 대한 법률상담과 함께 기지촌 여성의 인권보호를 위한 한미협정 개정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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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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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한 전국지하철협회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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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 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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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창순 범민련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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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성호 부산연합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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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년 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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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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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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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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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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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수련 보건노련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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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이후 우리나라 최초의 전국 산별노조인 보건의료노조의 첫 위원장으로 선출돼 지난 독재정권 아래서 투쟁했으며 지금은 민주노총 내 유일한 여성 산별연맹위원장으로 노동자의 정치세력화를 위해 노력[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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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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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병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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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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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암마르 알 카다피[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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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비아 혁명 지도자, 귀한 성품과 민주적이고 평등한, 보다 인간답게 잘 살 수 있는 행복한 사회건설을 주창하고 이를 실행하는 그 분의 진보적인 휴머니즘 사상에 신뢰와 존경을 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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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년 1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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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일 (70·전 단국대 교수, 무하마드 깐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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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보안법에 의해 교수직을 박탈당하고 감옥까지 갔지만 세계적으로도 일본과 중국에 이어 세번째 역주서인 〈혜초의 왕오천축국전〉과〈이븐 바두타 여행기〉를 번역한 것을 높이 평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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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허원근 일병(전국민족민주유가족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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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의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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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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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태 미군기지확장반대팽성대책위원회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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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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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생불교연합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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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회(공로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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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불교평화연대 상임대표 황정스님(황룡사 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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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남북 홍수피해 희생자의 위령대재를 봉행하고 북측에 옷 1만200여 점을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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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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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석운 한국진보연대 상임운영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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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진보연대 상임운영위원장, 한미자유무역협정(FTA) 반대, 비정규노동자 차별 철폐, 외국인노동자들의 노동권과 인권보호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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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1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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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현 꽃마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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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년 의료법인 연꽃마을을 설립해 노인복지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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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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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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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변호사를 거쳐 참여연대와 아름다운가게, 아름다운재단과 희망과 대안 등 다양한 시민운동[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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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상재 전국언론노동조합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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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노조위원장과 PD협회 회장, 제5대 공정방송위원회 간사 등을 역임했으며 최근 정부와 한나라당의 ‘미디어법’ 개정에 대해 1만배 절하기 등으로 저지운동[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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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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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 노동자의 건강과 인권지킴이 반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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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반도체 노동자 백혈병 의혹'을 제기, 피해 노동자의 산재신청, 치료비 후원, 전자산업의 위험성을 알리는 운동과 아시아 지역과의 연대회의, 국제 심포지엄 개최 등 전자산업에 종사하는 노동자의 안전한 일터라는 의제를 사회적으로 확산시킨 공로[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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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년 17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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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석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 상임공동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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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카이투라 서울경기 이주노동자 노동조합 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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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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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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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행반전 운동을 비롯한 평화인권운동가. 1995년 광주 무등산에서 판문점까지 한반도 평화를 염원하는 평화행진을 한 이후 현재까지 국내외에서 평화운동을 진행하는 등 동아시아 평화를 염원하는 다양한 활동을 하며 과거 일본의 조선 주권침탈 행위에 대한 반성과 참회를 기반으로 일본 내 올바른 역사인식 확산에 기여해 오고 있으며, 매년 히로시마·나가사키 원폭 희생자 조선인 위령탑에서 위령제를 하고 있다.[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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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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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송전탑 반대 대책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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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2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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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관 한국인터넷기자협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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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기자로서 직접 현장을 다니면서 사회의 어두운 구석을 고발하고 소외된 이웃을 대변해 왔다 거대 언론이 외면하는 세월호와 용산 참사, 밀양 송전탑 문제 등 약자의 소리를 적극적으로 알리고자 노력[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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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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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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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를넘어아시아여성들네트워크인’, ‘장애등급제ㆍ부양의무제폐지공동행동’ 등 3개 단체와 경합하여 24년간 일본군 위안부 문제에 대한 일본정부의 법적 책임 규명 등을 촉구하는 활동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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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2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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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리시아 모랄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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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바국제우호협회(ICAP) 부대표로 빈민국서 인류애 실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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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23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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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기란 민가협 전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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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추적 60분> 조현웅·장민구 PD, 원불교성주성지수호비상대책위원회와 함께 최종 후보[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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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24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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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전 통합진보당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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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족의 통일이라는 시대적 대원칙을 높이 받들고 부처님을 살해하려 했던 ‘데바닷타(Devadatta)’에게도 성불의 길을 열어주는 대승보살도의 실천이라는 데 합의[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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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25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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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헌 양심수후원회 명예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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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수후원회 결성해 양심수 석방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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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26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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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덕 원불교 교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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