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라렌(Bourg-la-Reine)은 프랑스 파리 남쪽 교외 지역에 위치한 코뮌이다. 파리 중심부에서 9.1킬로미터 지점에 위치해 있다. 이곳에 거주하는 사람들은 Réginaburgiens로 부른다.

1792년 프랑스 혁명 기간 중에 여왕의 마을이라는 의미의 부르라렌은 Bourg-l'Égalité로 변경되었다. 이후 1812년에 원래의 이름 부르라렌으로 돌아왔다.

연도별 인구

연도 인구 ±% p.a. 1793 749 —     1800 719 −0.58% 1806 822 +2.26% 1821 658 −1.47% 1831 992 +4.19% 1836 1,076 +1.64% 1841 1,435 +5.93% 1846 1,482 +0.65% 1851 1,484 +0.03% 1856 1,676 +2.46% 1861 1,920 +2.76% 1866 2,269 +3.40% 1872 2,186 −0.62% 1876 2,523 +3.65% 1881 2,741 +1.67% 1886 2,954 +1.51% 1891 3,009 +0.37% 1896 3,649 +3.93%	연도 인구 ±% p.a. 1901 4,181 +2.76% 1906 4,537 +1.65% 1911 5,011 +2.01% 1921 6,038 +1.88% 1926 7,346 +4.00% 1931 8,946 +4.02% 1936 9,838 +1.92% 1946 10,244 +0.41% 1954 11,708 +1.68% 1962 17,694 +5.30% 1968 18,711 +0.94% 1975 18,221 −0.38% 1982 18,070 −0.12% 1990 18,499 +0.29% 1999 18,251 −0.15% 2007 19,615 +0.91% 2012 19,872 +0.26% 2017 20,667 +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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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EHESS[1] and INSEE (1968-20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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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르라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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