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녀와 야수》(영어: Beauty and the Beast)는 2017년 개봉한 미국의 로맨틱 판타지 뮤지컬 영화이다. 1991년 동명 애니메이션 영화의 실사 뮤지컬 작품이다.[2]
줄거리
똑똑하고 아름다운 ‘벨(엠마 왓슨)’은 아버지와 살고 있는 작은 마을에서 벗어나 운명적인 사랑과 모험을 꿈꾼다.
어느 날 행방불명된 아버지를 찾아 폐허가 된 성에 도착한 벨은 저주에 걸린 ‘야수’(댄 스티븐스)를 만나 아버지 대신 성에 갇히고, 야수 뿐 아니라 성 안의 모든 이들이 신비로운 장미의 마지막 꽃잎이 떨어지기 전에 저주를 풀지 못하면 영원히 인간으로 돌아올 수 없는 운명임을 알게 된다.
성에서 도망치려던 벨은 위험한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해 준 야수의 진심을 알게 되면서 차츰 마음을 열어가기 시작한다.
차이점
이 전 미녀와 야수 작품들과 다른 점으로 벨은 발명가인 아버지를 돕는 역할로 표현되어왔지만, 이번 영화에선 당나귀와 술통을 이용해 세탁기를 개발하는 발명가 역할로 나온다는 것이다
원작에서는 11세에 저주가 걸려 10년 후인 21세라는 명확한 기준이 있었지만, '꽃잎이 떨어질 때까지'라는 설정으로 바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