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는 드로이드 울트라의 배터리를 높은 용량의 배터리로 바꾼 모토로라 드로이드 맥스(영어: Motorola Droid MAXX XT1080)를 출시했다. 레이저 맥스는 3500mAh 리튬 이온 배터리, 원래 레이저의 2130mAh 배터리 대비 75 % 증가되었다. 배터리의 두께로 인해, 레이저맥스는 전체 두께가 8.5mm로 늘어나게 되었다.[3] 배터리를 제외하면 모든것이 드로이드 울트라와 같다.
각주
↑이 중 8 GB는 모토캐스트 가용 메모리로 사용되어 실제 사용자가 가용할 수 있는 메모리는 8 GB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