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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티체 Roman Tý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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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Roman Týc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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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77년 5월 71일(오류: 시간이 잘못되었습니다.)(47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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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체코슬로바키아 로우드니체나트라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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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77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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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
은퇴 (과거 수비수 / 미드필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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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0–1995 |
스파르타 프라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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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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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5–1996 1996–1998 1998–2007 2007–2011 합계: |
스파르타 프라하 슬로반 리베레츠 1860 뮌헨 운터하힝 |
017 00(0) 048 00(4) 137 00(7) 082 00(6) 284 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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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2000 1999–2005 |
체코 U-21 체코 |
026 00(0) 025 0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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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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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만 티체(체코어: Roman Týce, 1977년 5월 7일~)는 체코의 전직 축구 선수이다.[1] 그는 체코와 독일 구단에서 수비수와 수비형 미드필더로 활동했다. 티체는 체코 국가대표팀 일원으로 유로 2004에 참가하기도 했다.
클럽 경력
티체는 17세의 나이로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신고식을 치렀다.[2] 그는 이후 슬로반 리베레츠를 거쳐 독일 무대로 진출했다.
그는 1860 뮌헨에 입단하며 독일 무대에 입성했고, 훗날 구단 주장도 맡았다.[3] 티체는 2002년에 볼프스부르크와의 분데스리가 경기에서 득점을 한 경기에서 무릎 부상으로 경기장을 나갔다.[4] 진단 끝에, 그는 오른쪽 무릎 인대가 파열된 것으로 확인되었다.[4] 2006년에는 왼쪽 무릎에 비슷한 부상을 당했었다.[4]
티체는 2007년에 1860 뮌헨을 떠나, 같은 체코인이자 전 동료였던 미할 콜로마즈니크와 운터하힝에서 재회했다.[4]
국가대표팀 경력
티체는 2000년 유럽 U-21 선수권 대회에서 주장을 맡았는데,[4] 체코는 이 대회에서 결승까지 올랐지만, 이탈리아에 밀려 준우승에 머물렀다.
티체는 2000년 하계 올림픽에도 주장으로 참가했다.[5] 대회 전에, 그는 자국을 대표로 메달을 딸 포부를 밝혔다.[5] 그러나, 뚜껑을 열어보니, 체코는 대회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하고 조별 리그에서 조기 탈락했다.[6]
그는 유로 2004의 체코 선수단 명단에 이름을 올려 독일과의 조별 리그 경기에서 90분을 소화했다.[4] 그러나, 이 경기는 이 대회에서 그가 출전한 유일한 경기가 되었다.[3]
경기 방식
그는 수비수나 수비형 미드필더로 모두 기용이 가능했다.[4] 그는 다재다능함을 앞세워 좌측, 우측 수비는 물론 중원의 여러 역할도 소화했다.[3]
개인사
마르첼과 알레나 티체의 소생인,[2] 로마는 체르니브 군에서 유년 시절을 보내며 리보호비체 군의 초등학교를 통학했고, 13세에 프라하로 이주하 스파르타 프라하에 입단했다.[7]
경력 통계
국가대표팀
체코 국가대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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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출장 |
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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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9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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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 |
3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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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 |
8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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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 |
4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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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 |
8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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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
1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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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
25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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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