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3년1월 23일, 국적인 덴마크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그는 또래들에게 많이 맞고 다니다가 맞고 다니는 자신이 한심스러워 극진회관에서 가라테를 연마하면서 K-1에 입문했다. 최근에는 2008년 8월 10일(대한민국 표준시) 하와이에서 열린 K-1 WGP 북미예선에서 릭 치크와 경기를 가졌는데 오른쪽 대퇴근이 파열돼 기권을 선언하였다.
※릭 치크전 TKO: 니콜라스 페타스가 오른쪽 대퇴근 파열로 인해 심판에게 기권하고 싶다고 요구를 해 결국 릭 치크가 준결승에 진출하게 된다.
정보
키 180cm에 몸무게는 105kg대이다. 키는 작지만 체격면에서는 헤비급 선수들에게 뒤지지 않는다.[출처 필요] 그는 K-1에 입문했지만 실력과는 달리 실적과 운이 아주 좋지 않아 2002년도 은퇴를 선언하다가 2006 다이너마이트에서 컴백 무대를 가졌지만 바다 하리에게 패배하고 2007 다이너마이트에서는 대한민국의 김영현을 격침시키면서 부활의 신호탄을 쐈다.[출처 필요] 또한 K-1 월드 GP 2008에서 8강전 상대인 릭 치크랑 맞섰으나 오른쪽 대퇴근 파열로 인한 기권 선언으로 TKO패배를 맛보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