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풋볼
New Zealand FootballOFC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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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칭 | NZ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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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 1891년(134년 전)(189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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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뉴질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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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부 | 오클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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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FA 가입일 | 1948년(77년 전)(194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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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FC 가입일 | 1966년(59년 전)(19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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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 | 예하나 우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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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뉴질랜드 풋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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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질랜드 풋볼(New Zealand Football)은 뉴질랜드의 축구 관리 기구이다. 뉴질랜드 축구 국가대표팀("All Whites"), 전국 유소년 및 뉴질랜드 여자 축구 국가대표팀, 뉴질랜드 남녀 내셔널 리그를 관리한다. 그외에도 채텀 컵과 케이트 셰퍼드 컵을 포함한 여러 대회 등을 감독하며, 호주 A 리그에서 뛰는 뉴질랜드 팀인 웰링턴 피닉스 FC 또한 뉴질랜드 축구 관할권에 속한다.
역사
1891년에 뉴질랜드 축구 협회[1][2] 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으며 1948년에는 국제 축구 연맹 기구인 FIFA에 가입했다. 2007년 5월, 협회는 뉴질랜드 풋볼(NZF)이라는 이름으로 이름이 바뀌었고, 세계의 다른 지역에서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방식에 따라 협회에서 이전까지 사용한 "사커"라는 단어 대신에 " 풋볼 "이라는 단어를 사용하게 되었다. 공식 협회에서는 항상 스포츠를 풋볼(Football)이라고 부르지만 일반적으로 사커(Soccer)라는 단어를 더 자주 사용하고 있다.[3]
뉴질랜드는 1964년 아시아축구연맹(AFC)에 가입했지만[4] 나중에 탈퇴했다. 그리고 이후 호주와 뉴질랜드는 1966년에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을 결성했다[5]
2007년 9월에는 뉴질랜드 여자 축구팀은 기존의 "SWANZ"라는 이름에서 "Football Ferns"로, 여자 20세 이하 팀은 "Junior Football Ferns"로, 17세 이하 팀은 "Young Football Ferns"로 이름이 변경되었다[6]
남미 연맹으로 이동
2013년 1월, FIFA 집행위원회 위원들은 제프 블라터(Joseph Blatter)가 소집한 비공개 회의에서 뉴질랜드 축구 연맹을 남미 축구 연맹 (CONMEBOL)으로 옮기는 것에 대한 토론을 진행했다. 회의 후 블라터는 아이디어가 비준되었지만 약간의 조정이 필요하다고 발표했다.[7][8] 그러나 6월에 뉴질랜드 연맹의 최고 경영자 앤디 마튼은 현재 행정부가 뉴질랜드 풋볼을 다른 대회로 이동시킬 계획이 없다고 발표했는데, 이는 뉴질랜드가 기존의 오세아니아 축구 연맹에 남아 있어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다.[9]
같이 보기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