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거리 토스트(---toast)는 한국의 길거리 음식이다. 버터나 마가린에 구운 식빵 사이에 양배추, 당근, 양파, 파 등 채소를 달걀물에 넣어 부친 소를 넣고 설탕과 케첩 등을 뿌린 토스트 샌드위치이다.[1] 햄이나 슬라이스 치즈를 넣기도 하며, 머스터드를 뿌리기도 한다.
아침으로 많이 먹는 간편식의 하나이다.[2]
한국에 방문한 관광객에게도 인기 있는 음식이며,[3] 외국에서도 "한국식 길거리 토스트(Korean street toast, gilgeori toast)[4]" 등으로 불리며 인기가 있다.[5]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