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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오르기 고그셸리제 გიორგი გოგშელიძ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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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გიორგი ომარის ძე გოგშელიძე Георгий Омарович Гогшелидз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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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Giorgi Gogshelidz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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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소련 그루지야 SSR 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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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83c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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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무게 | 98k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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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러시아→ 조지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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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 | 레슬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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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부종목 | 자유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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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팀 | 디나모 고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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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치 | 아르카디 힌체가슈빌리 누그자르 시렐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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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오르기 오마리스 제 고그셸리제(조지아어: გიორგი ომარის ძე გოგშელიძე, 러시아어: Георгий Омарович Гогшелидзе 게오르기 오마로비치 곡셸리제[*], 1979년 11월 7일~)는 조지아의 레슬링 선수이다. 1998년부터 활동했으며, 러시아 국가대표 선수로 활동하다가 2006년에 조지아로 귀화했다. 그후로는 2008년 하계 올림픽에서 은메달, 2012년 하계 올림픽에서 동메달을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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