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측 증인》(영어: Witness for the Prosecution)은 1957년 개봉한 미국의 법률 스릴러 드라마 영화이다. 빌리 와일더가 감독과 공동각본을 맡았으며, 애거사 크리스티의 동명 소설이 영화의 원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