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리그 2006-07 은 대한민국의 프로배구리그인 V-리그 의 세 번째 시즌이다. 2006년 12월 23일부터 2007년 3월 31일까지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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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구단
경기 수
승
패
승점
세트
점수
진출
1
흥국생명 24
20
4
20 2.276
1.132
챔피언 결정전
2
한국도로공사 24
16
8
16 1.436
1.053
플레이오프
3
현대건설 24
13
11
13 1.156
1.028
4
GS칼텍스 24
8
16
8 0.679
0.939
5
KT&G 24
3
21
3 0.343
0.863
출처: [1]
플레이오프가 3전 2선승, 챔피언 결정전이 5전 3선승제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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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리그 2006-2007 여자부
흥국생명 두 번째 우승
정규 리그 MVP - 김연경 (흥국생명)
챔피언 결정전 MVP - 김연경 (흥국생명)
신인상 - 한수지 (GS칼텍스)
2007년 2월 21일, 흥국생명 vs 한국도로공사 경기 5세트 14-14 상황에서 김연경 이 심판 판정에 대한 거친 항의로 퇴장당했다. 이후 열린 상벌위원회에서 김연경은 1경기 출장 정지, 황현주 감독에게 2경기 출장 정지, 최정순 당시 주심에게 3경기 출장 정지가 내려졌다.[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