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은 바베이도스 출신의 가수 리한나의 노래로,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인 Loud의 세 번째 싱글이다. 노래는 Mikkel S. Eriksen, Tor Erik Hermansen, Corey Jackson Carter, Ester Dean 등과 같은 작곡가들에게 만들어졌으며, 스타게이트와 샌디 비가 프로듀싱를 맡았다. "S&M"는 유로댄스 장르의 노래로, 댄스 팝 장르에도 가깝다. "S&M"은 비평가들로부터 혼합된 평가를 받았는데, "Loud에서 따로노는 트랙이다, 너무 선정적인 가사를 사용했다" 등의 비판을 받기도했다. 싱글로 발매되고나서 2011년 4월, 미국의 가수인 브리트니 스피어스와 함께 새로운 리믹스 버전을 선보였다.
"S&M"은 미국 빌보드 핫 100 53위로 데뷔했고, 최고 2위까지 올라갔다. 이후 리믹스 버전이 발매되고 나서 디지털 판매량 상위권의 성적을 보였고, 리한나의 10번째, 브리트니의 다섯 번째 1위 싱글이 되었다. 또한 빌보드 핫 댄스 클럽 송과 팝 송 차트에서도 1위를 차지했다. 미국 이외에 캐나다, 오스트레일리아, 폴란드, 영국 알앤비 차트에서 1위를 했다. 또한 독일, 한국, 프랑스, 영국, 아일랜드, 스페인 등지에서 5위권에 진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