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회사원을 하고 있었지만, 현 사장과 둘이서 회사원을 그만두고 회사를 설립하여 디자이너로서 웹 제작(웹 디자인)의 일을 하고 있었다[2]. 2001년 무렵에 그림 게시판에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다. 2007년 32세 때[2]에는 일러스트레이터로서 데뷔했다[3]. 그 후 미와 시로의 추천으로 supercell에 가입. 현재에도 웹 디자인 회사에 재적하고 있다[2]. 일찍이 취미로 그림을 그리고 있었을 때는 일러스트레이터를 동경하고 있었지만 돈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해,현재의 일러스트레이터의 일보다 웹 디자인의 일을 하고 있었을 때가 연수입이 높았다고 말했다[2]. 다리를 꼰 자세로 라면을 먹어 다리가 저리는 일도 자주 있다고 한다.
작품 목록
일러스트
GAINGAUGE "DIZZY in ass-ault empire"(자주 제작) - 자켓 일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