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X 마하는 LG전자가 2016년 8월 30일 출시한 중저가형 스마트폰이다. 중저가형이지만 G4와 성능이 비슷한 것이 특징이며, 지문 인식이 탑재되었다. 대만에는 X 패스트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다.[1] 퀄컴 스냅드래곤 808이 탑재되었지만 고속 충전과 퀵차지를 지원하지 않아서 논란이 일기도 하였다.
안드로이드 6.0.1 마시멜로를 탑재하여 출시되었다.
자동으로 얼굴을 인식하여 셀카를 촬영하는 기능이다. 기존 LG전자 스마트폰에 탑재되었던 제스쳐 샷에서 발전된 기능이다.
후면 전원 버튼에 있는 지문 인식 스캐너에 지문을 대면 잠금을 풀 수 있는 기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