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시즌 하위 세 팀인 비셀 고베와 감바 오사카, 콘사도레 삿포로가 강등되었다. 콘사도레 삿포로는 한 시즌 만에 다시 J2로 돌아가게 되었고 빗셀 고베는 6시즌 간 1부 리그에 머물다 강등되었다. 감바 오사카는 1993년 J리그 설립 후 처음으로 강등되었는데, 이는 팀의 전신인 마츠시타 전기 산업 축구 클럽이 일본 축구 리그 2부 리그로 강등된 1986-87 시즌 이후 처음이다.
강등된 3팀을 대신하여 J리그 디비전 2 2012 우승팀 반포레 고후와 준우승팀 쇼난 벨마레, 플레이오프에서 승리한 6위팀 오이타 트리니타가 새로 디비전 1에 참가하게 되었다. 고후는 강등 후 1시즌 만에 디비전 1로 복귀하였고 쇼난은 2시즌 만에 다시 디비전 1로 복귀하였다. 오이타는 플레이오프 결승전에서 제프 유나이티드 이치하라 지바를 꺽으며 3시즌만에 디비전 1로 복귀하였다.
* 마지막 업데이트 : 2013년 12월 7일 * 출처 : J리그 디비전 1 * 순위 결정방식 :
1) 승점; 2) 골 득실차; 3) 득점 수. 1: 요코하마 F. 마리노스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지는 천황배 2013에서 우승을 차지하여 리그 4위 팀에게도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이 주어졌다. * (C) = 우승; (R) = 강등; (P) = 승격; (O) = 플레이오프 승리; (A) = 다음 라운드 진출 * 시즌이 끝나지 않은 경우만 사용되는 표시: (Q) = 대항전 진출 자격이 됨; (TQ) = 대항전 진출 자격이 됐으나 진출할 라운드가 정해지지 않음; (RQ) = 강등 결정전 진출 자격이 됨; (DQ) = 대항전 진출 자격을 잃음.
각주
↑“보관된 사본”. 2009년 10월 16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0년 3월 13일에 확인함.
↑ 가나다“보관된 사본”. 2013년 10월 23일에 원본 문서에서 보존된 문서. 2012년 12월 18일에 확인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