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데뷔 작품이다. 초회반의 타이틀곡 프로모션 비디오 및 그 메이킹과 부클릿을 넣었다[1]. 타이틀곡은 작년(2014년) 여름의 활동개시부터 각 지역 이벤트의 모든 무대에서 공연해왔던 곡이며, 팬으로부터 CD화를 요청하는 목소리를 수도 없이 받아왔기 때문에 메이저로 데뷔해지기까지에 이르렀다[2]. 닛폰 TV 계열 《뮤직 드래곤》 1월 닫는 곡. 커플링곡 〈사랑의 ABC〉는 TV 가나자와 《이웃의 텔레킨짱》 1월 닫는 곡.
프로모션 비디오
그녀들의 아름다움이나 춤을 발랄하게 춤추는 모습이 두드려져있다. 촬영은 겨울 바닷가에서 진행됐으며, 바닷가에서 신이 나서 떠들어대는 6명의 장면이나 풀사이드[주 1]에서의 안무 장면 등 다양한 상황에서 촬영이 됐다. 촬영 당시에는 날씨가 좋았던 적도 있으며, 아침 일찍부터의 촬영에도 불구하고 힘껏 퍼포먼스를 한 그녀들의 생생한 표정이 보이는 작품이 됐다[3]. 노래 제작은 빙 외부의 작사가를 많이 사용하고 있다.
비평
CD 저널은 “발랄한 기세와 투명감 넘치는 코러스는 그녀들의 대명사가 될 거다. 아름다운과는 정반대된 잠재력을 숨긴 앞으로도 기대가 되는 명함이라고 할 수 있는 1장이다.”라고 평가했다[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