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1년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은 아시아 국가의 최정상 팀이 참가하는 11번째 아시안 클럽 챔피언십(현재의 AFC 챔피언스리그) 대회이다. 1991 대회에서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알힐랄이 이란의 에스테글랄 테헤란을 누르고 첫 번째 우승을 차지했다.
예선 라운드
1라운드
서아시아
동아시아
펠리타 자야는 게일랑 인터내셔널과의 경기에서 일어난 관중 폭동과 경기장 난입으로 인해 1992년 4월에 AFC로부터 일시 정지 처분을 받았다.
2라운드
서아시아
동아시아
게일랑 인터내셔널이 2 라운드에 참가하지 않은 이유는 밝혀지지 않았다.
조별 예선
요미우리 FC는 기권하였다.
A조
B조
준결승전
준결승전은 1991년 12월 20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렸다.
3·4위전
3, 4위전은 1991년 12월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렸다.
결승전
결승전은 1991년 12월 22일 카타르 도하에서 열렸다.
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