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5년
1935년은 화요일로 시작하는 평년이다.
연호
기년
사건
- 1월 13일 - 자르 지역, 주민투표로 91%가 독일 복귀를 찬성.
- 2월 - 대한민국 임시정부, 난징성에 학생훈련소 설치
- 2월 10일 - 안창호, 대전형무소에서 가석방
- 2월 27일 - 부산-절영도 간 전차 개통
- 3월 16일 - 독일, 징병제 도입.
- 3월 18일 - 함경북도 나진우편국에 최초의 자동전화교환기 설치
- 3월 25일 - <고종실록>과 <순종실록> 완성
- 3월 25일 - 무정부주의자 정화암과 엄순봉, 상해조선인거류민회 부회장 이용로 암살
- 4월 6일
- 만주국 황제 푸이가 일본 제국을 방문
- 조선총독부와 일본 척무성이 80만 한국 농민의 만주 이전안을 결정
- 4월 15일 - 함경북도 회령 유선탄광 폭약 폭발사고
- 4월 27일 - 경성 마라톤 대회에서 손기정이 2시간 25분 14초로 비공인 세계신기록 수립
- 5월 - 계용묵이 <백치 아다다>를 <조선문단>에 발표
- 5월 1일 - 조선은행이 5원권 지폐를 새로 발행
- 5월 28일 - 카프 (KARF) 해체
- 5월 31일 -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에서 20세기 폭스가 설립되었다.
- 6월 18일 - 영국과 독일간 영독 해군협정 체결.
- 6월 20일 - 중국 난징에서 민족혁명당 창당을 위한 민족주의단체대표회의 개최
- 7월 - 경성방송국을 중앙방송국으로 개칭
- 7월 5일 - 한국독립당, 조선혁명당, 의열단, 신한민족당, 대한독립당이 민족혁명당으로 통합
- 7월 29일 - 조선총독부가 소작쟁의 격증에 대비하여 소작관 110명 증원해 각 도,군에 배치
- 8월
- 고등보통학교에 현역장교를 배속하여 군사교육 실시
- 함흥에서 반전 시위로 120여명 피검
- 8월 2일 - 신원보증령 공포
- 8월 13일 - 심훈의 소설 《상록수》, 동아일보 현상소설에 당선.
- 9월 - 조선총독부, 각 학교에 신사 참배 강요
- 9월 15일 - 나치 독일, 유대인의 시민권을 박탈하고 갈고리십자 문양을 국기로 하는 뉘른베르크법이 통과되다.
- 9월 21일 - 일제강점기: 부산방송국(JBAK) 개국.
- 9월 29일 - 조선육상경기협회, 제 1회 전조선육상선수권대회 개최.
- 10월 1일 - 대전, 전주, 광주읍이 부로 승격
- 10월 3일 - 이탈리아 왕국이 에티오피아를 재침공하다.
- 10월 4일 - 한국 최초의 발성영화 《춘향전》, 단성사에서 개봉.
- 10월 12일 - 조선 주둔 일본군이 사단대항훈련 실시, 독립운동자 다수 검거 시작
- 10월 17일 - 조선일보사, <조광> 창간
- 11월 - 중국 항저우에서 이동녕, 이시영, 김구 등이 애국단을 중심으로 한국국민당 조직
- 11월 1일 - 만주철도가 북선선 서울-나진 구간 개통
- 항저우(杭州)의 대한민국 임시정부, 진강으로 이동
문화
탄생
1월
2월
3월
4월
5월
6월
7월
8월
9월
10월
11월
12월
미상
사망
노벨상
달력
음양력 대조 일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