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두개염

후두개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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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두개염(喉頭蓋炎, epiglottitis은 후두개의 염증으로서, 후두개는 음식이 기관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한다.[1]

증상으로는 급성이 보통이며 삼키는데 문제가 생김으로써 침을 흘릴 수 있고 목소리가 변화하며 발열이 있을 수 있고, 숨쉬는 속도가 가팔라질 수 있다.[2][3]

후두개염은 역사적으로 대부분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감염에 의해 발병한다.[2]

효과적인 백신으로서 B형 헤모필루스 인플루엔자 백신(Hib vaccine)이 1980년대 이후부터 판매되기 시작했다.[4]

각주

  1. ↑ Hamborsky, j (2015). 〈Haemophilus influenzae type b〉. 《Centers for Disease Control and Prevention. Epidemiology and Prevention of Vaccine-Preventable Diseases》 13판. Public Health Foundation. Chapter 8쪽. ISBN 9780990449119. 2016년 7월 14일에 확인함. 
  2. ↑ 가 나 Richards, AM (February 2016). “Pediatric Respiratory Emergencies.”. 《Emergency medicine clinics of North America》 34 (1): 77–96. doi:10.1016/j.emc.2015.08.006. PMID 26614243. 
  3. ↑ Zoorob, R; Sidani, MA; Fremont, RD; Kihlberg, C (2012년 11월 1일). “Antibiotic use in acute upper respiratory tract infections.”. 《American family physician》 86 (9): 817–22. PMID 23113461. 
  4. ↑ Schlossberg, David (2015). 《Clinical infectious disease》 Seco판. 202쪽. ISBN 9781107038912.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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