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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인 호세이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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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명 |
Seyed Hossein Hossein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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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일 |
1992년 6월 30일(1992-06-30)(32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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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생지 |
이란 시라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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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
1.87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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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지션 |
골키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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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소속팀 |
에스테글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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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번호 |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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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2012 2012-2013 |
바르그 시라즈 에스테글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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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도 |
구단 |
출전 (득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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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2012 2012- 2014-2016 |
바르그 시라즈 에스테글랄 → 말라반 (임대) |
002 00(0) 119 00(0) 028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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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2009 2010 2012-2015 2018- |
이란 U-17 이란 U-20 이란 U-23 이란 |
008 00(0) 002 00(0) 004 00(0) 007 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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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정규 리그의 공식 리그 경기 기록만 집계함. 또한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22년 10월 28일 기준임. ‡ 국가대표팀의 출전횟수와 득점기록은 2022년 11월 16일 기준임. |
세예드 호세인 호세이니(페르시아어: سید حسین حسینی, Seyed Hossein Hosseini, 1992년 6월 30일 ~ )는 이란의 축구 선수로, 현재 이란 페르시안 걸프 프로리그의 에스테글랄 FC에서 골키퍼로 활약하고 있다.
국제 경력
호세이니는 2009년 니제리아에서 개최된 2009년 FIFA U-17 월드컵에서 이란 U-17 축구 국가대표팀을 대표하여 출전하였다.[1] 그는 또한 이란 U20 대표로도 출전하였다.
2017년 11월 3일, 호세이니는 카를로스 케이로시 감독에 의해 이란 축구 국가대표팀의 훈련 캠프에 참가하도록 선발되었다.[2] 하지만 최종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3] 2018년 3월 17일, 그는 시에라리온과의 경기에서 전반 종료 후 하메드 락의 대체 선수로 나와 이란이 4-0으로 승리한 경기에서 호세이니는 깨끗한 무실점 경기를 펼쳤다.[4] 2018년 5월, 그는 러시아에서 개최된 2018년 월드컵을 위한 이란의 예비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5] 그러나 최종 23인 명단에는 포함되지 않았다.[6]
2022년 FIFA 월드컵에서 이란이 잉글랜드와의 경기에서 호세이니는 선발 골키퍼인 알리레자 베이란반드가 팀 동료인 수비수 마지드 호세이니와 충돌하여 뇌진탕 대체 선수로 투입되었다. 이는 월드컵에서 특별한 뇌진탕 대체 선수를 처음으로 사용한 경우였다.[7] 베이란반드는 코도 부러지는 부상을 입었다. 경기는 이란이 2골을 넣고 6골을 내주며 끝났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