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신탁(韓國土地信托, Korea Real Estate Investment and Trust, KOREIT)은 건전한 부동산문화 창달과 부동산시장 선진화를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국토교통부 산하 한국토지주택공사의 종합부동산투자금융업 전문 자회사였으며, 2010년 이후로 민영화되었다.[1][2][3] 2016년 코스닥에서 코스피로 이전상장하였다.[4] 서울특별시 강남구 테헤란로 137, 코레이트타워 16~20층(역삼동)에 위치하고 있다. 주요 아파트 브랜드는 코아루이다.
연혁
- 1996년 3월 5일 부동산 신탁회사 설립인가 (재정경제원)
- 1996년 4월 4일 한국토지공사 전액출자로 설립 (자본금 300억원)
- 1996년 5월 2일 영업 개시
- 1997년 1월 27일 부산지점 개설
- 1997년 2월 24일 광주지점 개설
- 2001년 5월 22일 코스닥시장 등록
- 2002년 5월 16일 중부지점 개설
- 2004년 4월 8일 대구지점 개설
- 2006년 8월 16일 강원지점 설치
- 2006년 12월 27일 대구지점, 중부지점 폐쇄
- 2008년 12월 31일 강원지점 폐쇄
- 2009년 PCF Master 신상품 출시
- 2010년 1월 29일 기타공공기관 지정 해제[5]
- 2014년 KOREIT 투자운용 ((구)지이자산관리코리아(주)) 인수
- 2015년 대표이사 차정훈·김두석 취임
- 2016년 코스피 이전상장, BI/CI 변경
KOREIT 자산운용 ((구)마이애셋자산운용(주)) 인수, 업계 최초 자기자본 5,000억원 돌파
- 2017년 대표이사 차정훈·최윤성 취임, 업계 최초 자산규모 1조원 돌파
- 2020년 사옥이전(역삼동 코레이트타워)
조직
회장
사장
영업부분
- 신탁사업1본부
- 신탁사업2본부
- 전략사업본부
- 리츠사업본부
- 도시재생1본부
- 도시재생2본부
지원부문
- 경영지원본부
- 사업지원본부
- 건축기술본부
- 사업관리본부
- 사업관리1팀
- 사업관리2팀
- 사업관리3팀
- 사업관리4팀
같이 보기
각주
한토신의 무책임함이 드러나는 만행
http://cmobile.g-enews.com/view.php?ud=201811011746416376a8b5e7c93c_1&md=20181101175831_N#_enliple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