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에어아시아(영어: Philippines AirAsia)은 2010년에 설립된 필리핀의 저비용 항공사로 에어아시아가 소유하고 있다. 클라크 국제공항을 취항할 것이며 이 외에도 아시아 지역을 취항하고 있다.
역사
필리핀 법률상 필리핀에 등록한 기업의 100% 외국인 소유권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말레이시아 투자가인 토니 페르난데스와 필리핀 사업가와 합작 체결 후 필리핀 합작 투자 신청의 투자위원회에서 2010년 12월 7일에 승인되었다.
2011년 8월 15일 최초의 새로운 항공기를 도입했는데 에어버스 A320-200을 도입했다. 같은 해 11월 8일 에어버스 A320-200를 추가로 도입했다.
2012년 2월 7일 필리핀 민간 항공국으로부터 에어 오퍼레이터 증명서[2]를 받아 필리핀 국내선을 운항하는 항공사의 권한을 제공했다.
운항 노선
- 2018년 1월 기준으로 에어아시아 그룹은 다음과 같은 노선을 운항하고 있다.
보유 기종
필리핀 에어아시아의 보유 기종
기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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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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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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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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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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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버스 A320-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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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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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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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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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대는 특별 도장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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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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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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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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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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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항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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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비용 항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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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항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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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항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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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 항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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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립 예정 항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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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지된 항공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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