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럴림픽 탁구는 1960년 최초로 개최된 이래로 모든 하계 패럴림픽에서 경쟁 종목으로 채택되어 왔다. 남성과 여성 선수들은 장애 정도에 따라 10개의 서로 다른 등급으로 나뉘어 개인전과 단체전에 출전한다. 한편 탁구는 이후 1988년 하계 올림픽에서 정식 종목으로 데뷔하게 되었다.
2020년 하계 패럴림픽 이후 갱신된 국가별 메달 획득 현황표이다.[1]
두 개의 금메달 또는 다섯 개의 메달을 획득한 탁구 선수. 현역 선수들은 굵은 글씨로 표시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