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베이스는 킥복싱&무에타이이다. 키는 188cm에 체중은 90kg대로 헤비급에서 가벼운 체격이다. 그의 닉네임은 The King of the Ring(링의 제왕)으로 불리고 있다. 그 밖의 무에타이 전적은 74승 2패(62KO)로 상당히 좋은 성적을 거두었다. 그가 소속한 팀은 블록레벨 파이트 글러브 F.F.C에 속해 있다. 그가 K-1 데뷔전에서 2008 유럽GP 슈퍼파이트 상대인 아젬 막스타이를 2R 초반 니킥으로 제압하면서 그의 실력이 K-1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증명한 바 있다. K-1 월드 GP 2009 in 요코하마에서 헤비급 타이틀을 두고 출전하게 된다. 준결승에서 구칸 사키와 붙게 된다. 치열한 접전 끝에 아쉽게도 헤비급 타이틀 매치에서 탈락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