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이보 미카엘 키비매키(핀란드어: Toivo Mikael Kivimäki: 1886년 6월 5일 – 1968년 5월 6일)는 핀란드의 정치인이다. 1931년에서 1956년 사이 헬싱키 대학교 민법대학 학장, 1932년에서 1936년 사이 핀란드의 총리, 1940년에서 1944년 사이 베를린 주재 특명전권대사를 역임했다.[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