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미(본명: 김경숙, 1990년 4월 23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초등학교 6학년 때 태권도를 시작하였고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1위를 거머쥔 실력자로서, 청와대에서 태권도 공연 이후 청와대 경호원 제안을 받았지만 행복하기 위해 배우를 택했다. 2007년 SBS 《스타킹》에 출연한 이후 ‘얼짱 태권소녀’로 주목을 받았다. 강인한 이미지가 강해서 탈피하고자 2016년 영화 《여자 전쟁: 봉천동 혈투》에 도전하여 출연했다.[1]
학력
경력
연도 |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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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제2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국가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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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4 |
포천 세계대학태권도선수대회 홍보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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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예능/드라마
영화
연도 |
제목 |
배역 |
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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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 |
더 킥 |
태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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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
여자 전쟁: 봉천동 혈투 |
해당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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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
중2라도 괜찮아 |
수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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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
연도 |
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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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 |
한국여성태권도연맹회장배 전국태권도품새대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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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
제2회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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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같이 보기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