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디 주는 컬럼비아 대학교[1]의 이학학사(영어판) 학위를 수여하였고, 산업공학 및 운영연구소까지 근무한 경험이 있다. 그 후 골드만삭스와 모건 스탠리 등 은행업을 중심으로 근무하여 경력을 채웠으며, 고정 수입 파생상품 판매원까지 근속했다.[2][3]
그 이후에는 직업이 요리 전문가로 전향되자, 2004년에는 프랑스 요리 연구소(영어판)로 입학한 다음 수석으로 졸업한 뒤 요리사에 본격적으로 입문하였다. 또한 사부어 잡지에서 주방과 관련된 사설, 시험 등을 위주로 근무하였다. 그리고 슬로우 푸드 USA에서 따로 일하였고, 이와 관련된 도심 슬로 푸드 인 스쿨 프로그램인 "Harvest Time in Harlem"을 설립했다.[4]
그러다가 런던으로 이사를 가자마자 자체적인 레스토랑을 세우면서 주요 근무지로는 고든 램지 레스토랑에서 주로 근속하였다.[4] 또한 2015년 1월, 런던의 소호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걸었던 '진주'(Jinjuu)라는 레스토랑까지 문을 열었다. 그래서 진주는 런던에서 최고의 한식 전문 식당으로 널리 인정되었다. 이에 앞서 그는 플레이보이 클럽 런던(영어판)의 총괄 주방장이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