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항 趙恒
본명	조항의 趙恒義
출생	1928년 2월 29일(1928-02-29) 일제강점기 조선 경성부
사망	1968년 7월 17일(1968-07-17)(40세) 대한민국 서울특별시
국적	대한민국
직업	배우, 영화제작자
활동 기간	1946년 ~ 1968년
종교	개신교(감리회)
학력	경성고등상업학교 졸업 동국대학교 국어국문학과 학사 졸업
친척	조민기(조카) 조경준(손자) 조경훈(손자) 조윤경(조카손녀) 조경현(조카손자)
자녀	조형기(아들)

조항(趙恒, 본명: 조항의, 본명 한자: 趙恒義, 1928년 2월 29일 ~ 1968년 7월 17일)은 대한민국의 연극배우, 영화배우, 영화제작자이다.

• 1946년 연극배우 데뷔
• 1953년 영화 《최후의 유혹》에 주연을 통하여 영화배우 데뷔
• 1967년 영화 《서울은 만원이다》로 영화제작자 데뷔

그는 연기자 조형기의 아버지이다.

• 前 서라벌예술초급대학 연극영화학과 전임교수

• 1947년 《아리랑》- 최영진 역(주인공)

• 1953년 《최후의 유혹》
• 1965년 《단종애사》
• 1967년 《서울은 만원이다》

• 한국영화데이터베이스 - 영화배우 겸 영화제작자 조항 前 서라벌예술초급대학 연극영화학과 전임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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