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의 국장

조지아의 국장

조지아의 국장2004년 10월 1일에 제정되었다. 국장의 원형은 중세 조지아의 왕가였던 바그라티오니 가의 문장이다.

국장 가운데에 그려진 빨간색 방패 안에는 성 게오르기우스가 말을 탄 채로 용을 창으로 찔러 죽이는 형상의 그림이 그려져 있다. 방패 위쪽에는 금색 왕관이 올려져 있으며 방패 양쪽에는 금색 사자 두 마리가 그려져 있다.

국장 아래쪽에 있는 리본에는 조지아의 나라 표어인 "단결은 힘이다.(ძალა ერთობაშია)"가 조지아어로 쓰여져 있다.

역대 조지아의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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