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사람발자국과 동물발자국 화석 산지(濟州 사람발자국과 動物발자국 化石 産地)는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에 있는 천연기념물이다. 사람발자국 및 각종 동물발자국 등의 중요화석이 수백여점 발견된 화석집산지로서 학술적 가치가 높아 2005년 9월 8일 천연기념물 제464호로 지정되었다.[1]
개요
문화재 지정 구역은 대정읍 상모리 626의1, 안덕면 사계리 3530의4 일대 해안도로와 인접한 공유수면으로, 최장 길이 430m, 최장 폭 300m 규모이다.[2]
각주
- ↑ 문화재청고시 제2005-60호, 《국가지정문화재(천연기념물) 지정》, 문화재청장, 2005-09-08
- ↑ 홍동수 기자 (2005년 9월 6일). “남제주군 발자국 화석지 문화재 지정”. 연합뉴스. 2013년 8월 25일에 확인함.
참고 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