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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동 長承浦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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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자 표기 | Jangseungpo-d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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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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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경상남도 거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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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구역 | 11통, 86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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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동 | 장승포동, 두모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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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 소재지 | 거제시 장승포중앙8길 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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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4.38 k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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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5,779명(2022년 3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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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 3,190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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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밀도 | 1,320명/k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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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장승포동주민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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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승포동(長承浦洞)은 경상남도 거제시의 행정동이자 법정동이다. 장승포동의 전부와 법정동 두모동의 일부를 관할하고 있다.
외지 출신의 비중이 높은 거제도에서 원주민의 거주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은 지역이어서 토착적 성향이 강하며, 해상교통의 거점 지역 및 관광, 문화, 교육적 특성이 강한 동이다.
역사
장승포동 지역은 677년(신라 문무왕 17년) 상군(裳郡)에 속하는 거로현이었고, 757년(경덕왕 16년) 거제군의 속현으로 아주현이라 하고 관청을 두었으며, 아주성을 쌓았다. 1271년(고려 원종 12년)에 왜구의 침범으로 아주현 주민들은 모두 거창현 동부의 가조(加祚)로 피난갔다가 1422년(조선 세종 4년)에 돌아왔다.[1]
인구가 적어 2016년 5월 1일에 마전동과 합동하였다.[2]
교통
법정동
아파트
교육
관광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