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9년 10월 8일, 한무개발은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서울을 부분 개관했으며, 2000년 10월 아셈 본부호텔로 지정되었다. 2009년 회사명을 파르나스호텔주식회사로 변경하며, 2011년 호텔명을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로 변경했다. 2024년 7월 1일부로 영업을 종료했다.
객실
2021년 기준,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의 총 객실수는 656개다.[1]객실은 크게 기본 객실 수피리어룸과 코너 스위트, 비즈니스 스위트, 그리고 프라이빗한 톱 스위트로 구성했다. 2021년 기준, 체크아웃 시각은 오전 11시, 체크인 시각은 오후 3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