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재(李承宰[1], 1983년 6월 9일 ~ )는 전 KBO 리그 NC 다이노스의 포수이자, 현재 보이즈유소년야구단의 감독이다.
선수 시절
한국 프로야구 시절
경희대학교를 졸업하고 입단하였다. 어깨 부상으로 인해 공익근무요원으로 대체 복무를 했고, 이후에도 기회를 잡지 못했다. 2011년 시즌 후 방출됐다.
한국 독립야구 시절
2012년에 입단하였다.
한국 프로야구 복귀
2013년 5월 25일에 팀 동료인 윤병호, 이원재, 김건국과 함께 입단하였다. 5월 31일에 합류했다.[2]
2015년 초 스프링캠프 도중 왼쪽 손목 통증으로 은퇴를 선언하고 팀의 전력분석관으로 전업했다.[3]
야구선수 은퇴 후
2015년부터 NC 다이노스의 전력분석관으로 활동했다.
연봉
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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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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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상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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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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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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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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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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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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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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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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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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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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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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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신 학교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