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암제3동 鷹岩第3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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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제3동주민센터 |
로마자 표기 | Eungam 3(sam)-dong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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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대한민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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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 서울특별시 은평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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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 구역 | 37통, 248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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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정동 | 응암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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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청 소재지 | 서울특별시 은평구 불광천길 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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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적 | 0.63 k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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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 23,706명(2023년 4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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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 | 12,546세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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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 밀도 | 38,000명/km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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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사이트 | 응암3동 주민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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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암동(鷹岩洞)은 서울특별시 은평구의 법정동이다.
지명
응암동은 마을 뒤 백련산 기슭에 있는 커다란 바위의 생김새가 마치 매가 앉아 있는 모습과 닮았다고 해서 ‘매바위(매바윗골)’에서 유래되었으며, 1949년 서울시에 편입되었다.[1]
연혁
- 조선: 한성부 연은방
- 1895년: 갑오개혁 당시 행정구역 개편에 의해 포반동, 와산동, 응암동이 됨
- 1911년 한성부 연은면 포반동, 응암동, 와산동
- 1914년 고양군 관내로 편입되면서 3개 동리가 합하여 하나의 응암리로 개칭
- 1949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편입, 은평출장소 설치
- 1950년: 응암동으로 다시 변경
- 1973년: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편입
- 1979년: 신설된 은평구로 이속
- 1988년 응암2, 3동을 응암2, 3, 4동으로 분동
- 2001년 11월 20일: 서대문구 북가좌동의 남청파인힐아파트 일대 지번[2]을 편입함.[3]
- 2008년 6월 응암2, 3, 4동을 응암2, 3동으로 재통합[4]
교육
교통
같이 보기
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