융강(隆彊[1], ? ~ ?)은 전한 중기의 제후이다.
생애
본래 흉노의 왕으로, 전한에 항복하여 경제 중3년(기원전 148년) 주후(逎侯)에 봉해졌다.
사후 아들 칙이 작위를 이었다.[2]
출전
각주
- ↑ 사기에서는 융강, 한서에서는 육강(陸彊)이라고 하는데, 왕선겸은 《수경주》에서도 '융강'이라고 표기한 점을 들어 한서가 잘못된 것으로 보았다.
- ↑ 작위의 계승에 관한 기록이 사기와 한서가 서로 다르다. 사기에서는 후사를 두지 못했다고 하고서는 표의 말격에 습작 기록도 없이 주후 칙의 사망 기사가 나오고, 한서에서는 칙이 뒤를 이었다고 한다.
선대 (첫 봉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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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의 주후 기원전 148년 12월 정축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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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아들 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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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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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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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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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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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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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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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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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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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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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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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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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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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성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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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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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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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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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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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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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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