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목(尹睦, ? ~ 93년)은 후한 초기의 관료로, 자는 백사(伯師)이며 하남윤 공현(鞏縣) 사람이다.
영원 4년(92년), 대사농에서 태위로 승진하였으나 이듬해에 죽었다.
동생의 아들 윤송은 사도를, 윤훈은 대사농을 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