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겸(趙謙, ? ~ ?)은 전한 전기의 제후로, 고제의 아들 회남여왕의 외삼촌이다.
행적
외척으로서 주양후(周陽侯)에 봉해졌으나, 죄를 지어 작위가 박탈되었다.
아들 주양유는 무제 때 잔혹한 관리로 악명을 떨쳤다.
출전
선대 (첫 봉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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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의 주양후 기원전 179년 4월 신미일 ~ 기원전 1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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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임 (봉국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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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곽 (오)[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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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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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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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기·한서 문제기에서는 정곽, 한서 은택후표에서는 오라고 한다. 사마정은 봉지가 정곽에서 오로 옮겨진 것으로 추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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