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대장 계급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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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관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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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복 견장 (1944년 - 195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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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 견장 (1955년 - 197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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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복 견장 (1974년 - 199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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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대장(러시아어: генерал армии 게네랄 아르미야[*])은 소련 육군의 계급 중 하나이다. 소련군의 고위 장성 계급으로, 소련 육군에서 육군대장보다 높은 계급은 소비에트 연방원수밖에 없다. 1940년 6월 제정된 이후 소련이 망할 때까지 133명의 육군대장이 임명되었고 그 중 32명은 소비에트 연방원수까지 승진했다. 오늘날 러시아 연방의 육군 최고 계급인 육군대장은 소련 육군대장의 후신이다.
보통 국방성 근무자나 참모 장성, 군관구 사령관에게 주어진 계급으로, 1970년대 이후로는 KGB 총수나 내무성 장관도 이 계급을 받는 경우가 잦았다.
해군의 함대사령관과 동격이다. 육군대장 계급은 보병과 해병 병과만 사용했으며, 포병, 공군, 기갑, 공병, 통신병은 병과원수 및 병과상원수 계급을 따로 사용했다.
소련군 계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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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 (Генерал-полковни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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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대장 (Генерал арми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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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트 연방원수 (Маршал Советского Союз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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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원수 (Ма́ршал ро́да во́йс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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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과상원수 (Главный ма́ршал ро́да во́йс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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