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우키 유우나는 용자다》( 結城友奈は勇者である 유키 유나와 유샤데아루[*])는 일본의 오리지널 텔레비전 애니메이션이다. 키시 세이지(岸誠二)가 감독을 맡고 스튜디오 고쿠미(Studio五組)가 제작하였다.[1][3]마이니치 방송에서 2014년 10월 16일부터 12월 25일까지 제1기, 2017년 10월 7일부터 2018년 1월 6일까지 제2기로 방영되었다. 더욱 제3기의 제작 결정이 2020년 8월에 밝혀졌다.[4] 제3기는 2021년 10월 2일부터 12월 18일까지 방영되었다.
줄거리
유우나, 미모리, 후우, 이츠키는 모두 산슈 중학교 용자부(讃州中学勇者部)의 부원인데, 어린 아이들에게 용사와 악당이 싸워서 용사가 이기는 인형극을 해 주는 등 주위를 여러 방면으로 도와준다. 어느 날, 그들은 광선을 받고서 이상한 숲으로 순간 이동을 하게 되는데, 버텍스 같은 악한 괴물들이 신성한 숲(神樹)을 파괴하고선 세계까지 파괴하려 하고 있었다. 특별한 방법을 통해 마력을 받고 용사들은 세계를 구하기 위해 진정한 영웅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