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하준(魏嘏雋[4], 본명: 위현이, 1991년 8월 5일 ~ )은 대한민국의 배우이다.[5]
2015년 영화 《차이나타운》에 출연하여 배우로 데뷔했다. 2018년 영화 《곤지암》에서 곤지암 정신병원으로 공포체험을 떠나는 체험단의 리더 역을 연기하였다.[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