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봉옥(吳奉玉, 1968년 7월 8일 ~ )은 KBO 리그 삼성 라이온즈, 쌍방울 레이더스, KIA 타이거즈, 한화 이글스에서 활동했던 전 KBO 리그 투수이다.
프로 생활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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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출신 최초의 프로 선수이다.
쌍방울 레이더스에서 내야수 박계원과 함께 트레이드된 후 해태 타이거즈와 KIA 타이거즈에서 1999년 ~ 2001년에 걸쳐 3년간 마무리 투수로 활약했다.
2004년 한화 이글스로 이적한 뒤 2006년 말 방출되어 은퇴한 후 고향으로 돌아갔으며 현재는 제주제일중학교 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다. 데뷔 첫 해에 무패(13승(2선발)) 승률왕에 올랐지만 교통사고로 물의를 빚어[1] 1995년 시즌 후 삼성 라이온즈에서 방출된 이력이 있다.
주요 기록
- 1992년 13승(2선발) 무패 1.000승률 역대 1위[2]
출신 학교
등번호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