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렐 존슨 망갈라(프랑스어: Orel Johnson Mangala, 1998년 3월 18일 ~ )는 벨기에의 축구 선수이다. 그의 포지션은 미드필더로, 현재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에버턴에서 활약하고 있다.[3]
클럽 경력
2017년 6월 9일, 망갈라는 VfB 슈투트가르트와 4년 계약을 맺었다.[5] 2018년 8월 8일, 망갈라는 시즌이 끝날 때까지 완전 영입 옵션 없이 함부르거 SV로 임대되었다.[6]
2021년 4월 9일, 망갈라는 VfB 슈투트가르트와 2024년 6월까지 계약을 연장했다.[7]
2022년 7월 31일, 망갈라는 비공개 이적료에 프리미어리그의 노팅엄 포리스트로 이적하였다.[8]
국가대표팀 경력
망갈라는 2021년 3월에 벨기에 성인 대표팀에 소집되었다.[9]
사생활
망갈라는 콩고 민주 공화국 혈통이다.[10]
수상 내역
벨기에 U-17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