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의 안 알려진 해

예수
Jesus
예수 그리스도와 기독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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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의 관점
문화 속 예수

예수의 안 알려진 해 (침묵의 해, 잃어버린 해, 없어진 해라고도 한다)는 일반적으로 신약에 설명되지 않은 기간, 예수의 어린 시절과 그의 공생애의 시작 사이의 기간을 의미한다.[1][2]

주류 현대신학에서 신약 주해로 채택 거절

기독교 교계에서는 감추인 예수의 생애에 대한 사람들의 호기심을 자극할지는 몰라도, 역사적 성서적 근거가 희박한 것이며 신앙적으로나 학문적으로 가치가 없다고 본다.[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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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1. ↑ E.g., see Emil Bock The Childhood of Jesus: The Unknown Years ISBN 0863156193
  2. ↑ James H. Charlesworth The Historical Jesus: An Essential Guide 2008 ISBN 0687021677 "From twelve to thirty then are "Jesus' silent years," which does not denote he was silent. It means the Evangelists remain silent about what Jesus did." ... "Only Luke reports that Jesus was in the Temple when he was twelve, apparently for his bar mitzvah (2:42), and that he began his public ministry when he was "about thirty years of age" (3:23). What did Jesus do from age twelve to thirty?".
  3. ↑ 허호익 (2007년 10월). “프로펫의 ｢예수의 잃어버린 세월｣에 나타난 예수의 인도행 반박”. 《현대종교》. 

참고 도서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