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를로스 타르티에레이전 명칭 | 부에나비스타 경기장 (Estadio de Buenavista, 1932–19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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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치 |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주 오비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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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 | 1932년 4월 24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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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장 | 1982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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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장 | 2000년 5월 20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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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거 | 2003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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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 | 오비에도 시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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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 | 레알 오비에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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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계 | 일데폰소 산체스 델 리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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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 | 잔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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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석 | 22,000 (1932–1982) 23,500 (1982–1998) 16,500 (1998–20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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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처 | 오비에도 (1932–2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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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타디오 카를로스 타르티에레(스페인어: Estadio Carlos Tartiere)는 스페인 아스투리아스 주 오비에도에 있었던 다목적 경기장이다. 이 경기장은 본래 레알 오비에도의 안방 경기를 열었다. 이 경기장의 기능은 2000년에 카를로스 타르티에레 신구장으로 옮겨졌다.
역사
개장 당시 경기장의 소재 동네 이름을 따 부에나비스타 경기장으로 알려졌던 경기장으로, 1932년 4월 24일에 개장하여 스페인과 유고슬라비아 간의 경기가 이 경기장에서 치러진 첫 경기가 되었다.[1] 이 경기장에서 1호골을 기록한 주인공은 레알 오비에도의 공격수인 이시드로 랑가라였다.
이 경기장은 1958년에 레알 오비에도의 창립자이자 구단의 초대 회장이었던 카를로스 타르티에레를 추모하기 위해 그의 이름을 땄다.
이 경기장은 1982년 FIFA 월드컵을 개최하기 위해 보수 작업을 거쳤다. 대회 본선에서 이 경기장은 세 경기를 주최했다.
팝 음악의 거성 마이클 잭슨이 1992년 9월 21일에 위험한 세계 일주의 스페인 공연을 이 곳의 25,000명 관중 앞에서 했다. 기타 연주가 슬래시도 "흑과 백" 공연을 이 곳에서 했다.
이 경기장에서 열린 마지막 경기는 2000년 5월 20일 레알 오비에도와 레알 소시에다드 간의 라 리가 경기였다.
이 경기장의 본래 수용 인원은 22,500명이었으나, 1998년에 좌석 전용 구장으로 개조되면서 16,500명으로 줄었다. 그로 인해 신 구장 건설의 필요성이 대두되었다.
결국 이 경기장의 기능은 2000년에 지어진 동명의 신구장에게 넘겨주었고, 이 경기장은 2003년에 철거되었다.
1982년 FIFA 월드컵
이 경기장은 1982년 FIFA 월드컵에서 다음 세 경기를 주최했다: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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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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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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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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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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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중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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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6월 17일 |
칠레 |
0–1 |
오스트리아 |
2조 (1차 조별 리그) |
2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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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6월 21일 |
알제리 |
0–2 |
오스트리아 |
2조 (1차 조별 리그) |
2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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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6월 24일 |
알제리 |
3–2 |
칠레 |
2조 (1차 조별 리그) |
1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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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외부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