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터너티브 메탈

얼터너티브 메탈
장르 뿌리얼터너티브 록, 헤비메탈, 그런지
문화 뿌리1980년대 중반, 미국
사용 악기전기 기타 - 베이스 - 드럼 - 키보드
전성기1980년대에는 언더그라운드, 1990년대 초반에는 중간정도의 인기, 1990년대 중반부터 후반까지는 주류시장에서 인기, 2000년대 들어서는 다시 중간정도
관련 항목
Lollapalooza

얼터너티브 메탈(Alternative metal)은 1990년대 초반에 그런지와 함께 인기를 얻었던, 헤비메탈 음악의 절충된 형식이다. 육중한 리프와 같은 헤비메탈의 잔재를 가지고 온 것으로 특정지울 수 있다. 하지만, 대부분 명백하게 실험적인 면모를 가지는데, 판에 박히지 않은 가사, 기묘한 박자기호(time signatures), 전형적인 메탈보다 많은 싱코페이션의 사용, 평범하지 않은 테크닉, 헤비메탈 음악에 대한 관습적인 접근에 대한 거부, 헤비메탈 음악 밖에서의 광범위한 영향을 받은 점 등을 포함한다.[1]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