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승호(미상 ~ )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이다. 내각 기계공업상 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이다.
2019년 리종국 후임으로 내각 기계공업상에 임명되었다. 2019년 4월, 조선로동당 제7기 제4차 전원회의에서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후보위원으로 선출되었다.[1]
2019년 3월 최고인민회의 제239호 남창선거구 제14기 대의원으로 선출되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