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순 흡착음(兩脣 吸着音, Tenuis Bilabial clicks)은 입술로 내는 흡착음이다. 한국어로는 '뽁' 소리로 표현된다.
조음 방법
입술을 꽉 오므리고, 구강 내의 공기를 빨아들이며 입술을 떼면 발음할 수 있다.
같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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닿소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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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표는 일부 브라우저에서 정확히 표시되지 않을 수도 있는 음성 기호를 포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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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쌍으로 있는 기호는 왼쪽이 무성음, 오른쪽이 유성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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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두운 부분은 조음이 불가능하다고 알려진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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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별표(*)가 붙어있는 곳은 비공식 기호인 경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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